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티 No. 9 (문단 편집) === 게임 시스템 === 록맨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을 공언한 만큼, 시스템은 록맨 시리즈와 매우 유사하다. 스테이지 별로 진행되며, 버스터와 점프를 통해 진행되는 런앤 건 게임이며, 스테이지의 끝에는 보스와 대면한다. 보스를 쓰러트리게 되면 보스의 능력을 흡수하여 자신의 것으로 취득하게 된다. 하지만 기본 조작면에서 나름대로의 차별화를 꾀했는데, 대쉬에 흡수 능력을 집어넣어 적의 자원을 흡수하게 만들었다. 이 경우, 버스터로 대미지를 입힌 후 대쉬를 통해 흡수하는데, 마비 후 흡수하기까지의 시간이 짧을수록 더 많은 셀을 흡수하게 되며, 버스터로 상대를 파괴할 경우 셀을 흡수하지 못한다. 단순히 적을 파괴하는 것보다 적을 흡수하는 기믹을 넣어 진행의 속도감을 살리려는 시도로 보인다. 대쉬의 방향 역시 8방향으로 세분화되었으며, 지상 대쉬 역시 대쉬 점프가 가능한 일반 대쉬와 슬라이드 개념의 낮은 대쉬로 구분된다. 흡수 대쉬를 통해 습득한 셀은 일정 시간 동안 버프를 걸어주는데, 각각 공격력 향상 및 관통 효과 부여(붉은색 오라)/방어력 향상(노란색 오라)/이동속도 증가(초록색 오라)/라이프 증가로 나뉜다 그리고 스톡 가능한 엑셀 회복이 존재하는데 100%의 엑셀 흡수 콤보를 일정이상 이어질때 획득하거나 패치가 줄 때가 있다. 공중 대쉬의 경우, 공중 대쉬가 두드러졌던 록맨 X 시리즈 이상으로 자유로워졌다. 아예 사용횟수 제한이 없다보니 공중에서 빠른 속도로 대쉬를 하면 오랫동안 공중에 떠있을 수 있다. [[팔콘 아머]]를 빼면 벡의 대쉬 능력에 비할 아머가 없다. 록맨 시리즈와 게임성에서 갈리게 될 메인요소. 보스 배틀 또한 상대에게 일정량 대미지를 입히고 매 분기마다 흡수 대쉬를 사용해 셀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각 스테이지의 보스에 약점 무기에 해당되는 보스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경우 클리어한 스테이지의 보스가 타 스테이지 진행 시 도움을 준다. 요컨대 기존 록맨 시리즈에서는 약점 무기를 갖고 있을 경우 보스전이 쉬워졌는데, 본작에서는 보스전뿐만 아니라 스테이지 난이도도 쉬워지는 것.[* 예를 들어 Battalion 스테이지에 진입했을 때, Battalion의 약점에 해당되는 Cryosphere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상태라면 Cryosphere가 배경에서 공격할 수 없는 곳의 적을 얼려줘 스테이지 진행을 쉽게 해준다.] 2015년 9월에 나온 데모에는 마이티 넘버 2와 7 스테이지가 잠겨있어서 클리어를 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베타와 달리 마이티 넘버 3 스테이지에 넘버 7이 등장하지 않고 마이티 넘버 5 스테이지에 넘버 2가 등장하지 않았다. 또한 스테이지의 상호작용성이 기존 록맨 시리즈보다 강화되었는데, 유저의 조작으로 스테이지의 전체 상태가 변화하며, 보스가 진행중인 스테이지 내에서 유저를 방해하는 기믹이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이전작들보다 가히 개악이라고 불릴 만한 변화가 있다면, 피격 직후 무적시간이 눈에 띄게 짧아졌다는 것과 E캔이나 서브탱크에 해당되는 아이템 엑셀 회복은 사망 시 '''소멸'''된다는 점이다. 이 두가지 만으로로 게임 난이도가 짜증나게 높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